Double Happiness

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, 2021

쌍희자(囍,Double Happiness)는 왜 기쁘다는 한자를 두번 썼을까요?
우리는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,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.
기쁘다는 뜻을 두번 쓴 이유는...
나와 너, 함께 나누고 함께 행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가 아닐까요?
함께 같은 반쪽은 나누는 데칼코마니안에 너와 나, 함께 행복하자의 의미를 담았습니다.

50X40cm, Matt Diasec with wooden fra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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